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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의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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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연우
2024-12-31 00:07:10
13 6 6

다들 24년의 마지막


비록 국가에 안좋은일만 가득하지만


액운은 모두 두고 가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국가 애도기간이라 많이 웃고 떠들기에는 맞지 않지만


그래도 행복해지는 새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지노대장님도 곽지노 부매니저님도  카이팅 회원님들도


다들 행복해 집시다요!


사랑합니다~

댓글 6
  • 모아니면백도
    오늘 00:07
    행복해지길
  • 누리당
    오늘 00:10
    굿밤여~
  • 르나르나
    오늘 00:27
    행복해집시다 사랑합니당^-^♡
  • 오구리
    오늘 01:29
    가즈아 2025

  • 키토류
    오늘 03:33
    행복합시당 ㅎ
  • 포카리스웨트
    오늘 04:36
    굿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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